이전 케이스에서 이어서 설명합니다. 이전까지 우측 임플란트 보철을 완성하였고 좌측 하방의 치조골이 손상된 임플란트를 제거하였습니다. 치유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치의 잇몸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환자분께서 좌측 작은 어금니의 임플란트를 원하셔서 치료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부위도 치조골 손상이 많아 보입니다. 환자분의 잇몸 상태가 워낙 않좋습니다…^^;

우측의 파란선처럼 치조골이 절벽처럼 깎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를 식립한 모습입니다. 바깥쪽(볼쪽)으로 치조골이 부족하여 임플란트가 노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상태로 뼈이식을 안하고 덮는다면 이전에 뺐던 임플란트처럼 치조골 손상으로 나중에 임플란트를 빼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치조골이 부족한 부위에 뼈이식을 시행합니다.

뼈이식부위의 보호를 위해 티타늄막을 이용하여 보호해 줍니다.

좌측하악 부위도 임플란트 이식수술을 합니다. 임플란트를 빼낸지 6개월이 지나서 어느정도 회복된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치조골이 움푹들어간 형태지만 다행히 임플란트 수술시 추가적인 뼈이식은 필요없었습니다.

좌측의 위아래에 임플란트를 식립한후 방사선 사진의 모습입니다. 잘보면 이전에 수술한 임플란트와 형태가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는 internal type의 임플란트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임플란트 디자인 상의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치과의사의 철학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됩니다.)

6개월후 좌측 상악의 임플란트의 이차수술을 진행합니다. 이차수술은 묻어놓았던 임플란트를 꺼내는 간단한 수술입니다. 이곳은 이전에 뼈이식수술을 한 곳이기 때문에 임플란트를 묻어놓았습니다.

이차수술 사진입니다. 6개월 전에 덮어놓았던 티타늄막이 보입니다. 티타늄막은 비흡수성이기 때문에 이차수술시 제거해 주어야 합니다.

임플란트 바깥쪽의 치조골이 부족한 부위가 새로 생긴 뼈로 잘 덮혀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healing abutment라는 것을 임플란트와 연결하여 나중에 임플란트 보철이 들어갈수 있는 준비를 해줍니다.

임플란트 보철을 위해 인상(본을뜨는작업)을 뜹니다.

치료가 마무리된후 사진입니다. 앞으로 정기적으로 체크하면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특히 임플란트도 중요하지만 남아있는 자연치의 치주치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