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환자는 꽤 드문 케이스인데 위턱의 과잉치가 특이하게 2개가 있는 경우입니다. 보통은 과잉치가 많아야 1개입니다.

파란색 펜으로 그린 2개의 원이 과잉치입니다. 과잉치가 영구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란색펜으로 그린 원이 영구치입니다. 영구치가 밀려나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빨간색은 유치의 모습입니다.

CT 촬영후 3차원 영상 처리한 사진입니다. 치아의 위치관계가 이해하기 쉽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발치후 모습입니다. 유치와 과잉치2개가 깨끗하게 발치된 모습입니다. 추후 치료과정은 지켜보면서 영구치가 똑바로 나오는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영구치가 올바른 위치로 안나온다면 교정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에서 CT를 찍어보는 것이 좋을까요? CT를 찍어 보는 것이 정확한 방향과 위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만약 의사의 경험이 많다면 x-ray만으로도 발치가 가능하기도 합니다.